후나바시 헬스센터
'나가이키(장수) 초파'라는 CF송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린 후나바시 헬스센터.전성기에는 전국에서 연간 450만명이 방문하는 등 동양 제일의 레저 명소로 영화를 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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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나바시 헬스센터 개장 (1955년 촬영) -
후나바시 헬스센터 개장 (1955년 촬영) -
무용단 쇼.목욕탕과 함께 초기 헬스센터의 인기를 뒷받침했다. (1957년 촬영) -
후나바시역과 센터를 잇는 버스는 항상 긴 행렬이 만들어져 있었다. (1957년 촬영) -
시바 하루미의 줄타기 쇼 (1957년 촬영) -
독특한 원형의 '코마관'.다양한 쇼가 펼쳐졌다. (1958년 촬영) -
1958년에 세스나기 유람비행 영업 개시 (1969년 촬영) -
롤러스케이트와 유륜장 (1960년 촬영) -
수영복 쇼 (1960년 촬영) -
직선 롤러코스터 (1962년 촬영) -
라운드 업 등장 (1965년 촬영) -
유원지 전경.관람차와 롤러코스터가 보인다. (1965년 촬영) -
1962년 플라스틱 브러시를 깐 '하이랜드 스키장' 오픈.세상을 놀라게 했다. (1964년 촬영) -
여름철은 인공 스키장을 개조해 '오타키 미끄럼장'으로 영업.해외 유명 잡지에도 사진과 함께 소개되었다. (1964년 촬영) -
1964년에 해적선 '갈리바호'가 취항 (1968년 촬영) -
여름을 대표하는 '골든 비치'.입장객수는 최고 1일 10만명을 넘었다. (1965년 촬영) -
하늘에서 본 '골든 비치' (1972년 촬영) -
1966년에 개장한 '대극장'.고마도리 자매와 무라타 히데오, 미나미 하루오 등 당시의 스타가 등장했다. -
헬스센터 전경 (1973년 촬영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