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나바시의 발자취 쇼와 40년(1965)~쇼와 63년(19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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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년에 22만이었던 인구가 1983년에 50만에 달하는 등 이 시대는 후나바시시의 인구 급증기였습니다.후나바시역 주변에 대형 점포가 연달아 문을 열어 상업의 양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.또 '활기찬 근대도시'를 목표로 도시기반이 정비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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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공원 개장 (1965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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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나바시 서킷 개장 (1965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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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 중인 기타나라시노 역 (1966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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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산업축제 개최 (1968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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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나바시시 인구 30만명 돌파.중앙은 와타나베 사부로 시장. (1969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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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나바시 역앞을 통근객이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.뒤쪽은 증축 중인 세이부백화점. (197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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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반침하 비상사태선언' 발표.미나토초 3가에서는 지반침하로 만조시에 해수가 도로 위까지 침범했다. (1971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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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부선 도쿄~쓰다누마 간 복복선 완성 (1972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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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바현에서 제28회 국민체육대회(와카시오 국민체육대회) 개최.후나바시시는 마술(馬術), 체조, 역도 대회장이 되었다. (1973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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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카네다이 공단빌딩(선프롬나드) 오픈 (1976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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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쿠소개발철도 고무로~기타하츠토미 간 개통 (1979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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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카마츠 아동홈 개설. 후지시로 시치로 시장을 둘러싸고. (198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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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나바시 헬스 센터 철거지에 대형 쇼핑센터 '라라포트' 오픈 (1981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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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만 도시 기념 식수.중앙은 오하시 가즈오 시장, 오른쪽 끝은 오사와 모토요시 의장. (1983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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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의료센터 오픈.쇼와 50년대(1975~1984)는 복지와 의료 충실화에 중점을 두었다. (1983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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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공원에서 열린 스포츠 건강도시 선언 (1983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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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공원 수영장을 활용해 시민 스케이트장 오픈 (1986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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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워드시(미국)와 자매도시 체결 (1986년)